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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조선, LNG船 수리기술 축적

작성자 기업지원과 작성일 2017-11-10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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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수리전문업체인 (주)오리엔트조선(대표 이동희)가 현대LNG해운의 국적LNG운반선 1호인 현대 유토피아호(H. UTOPIA)에 대한 수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최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유토피아호를 광양조선소에 입거해 약 한 달 만에  수리를 완료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오리엔트조선은 이에 앞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LNG운반선에 대한 수리를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멤브레인형 LNGC 무궁화호(K. MUGUNGHWA)를 광양조선소에 입거시켜 주 터빈과 보일러, 카고 펌프, 카고 탱크 보호 작업 등 LNGC의 주요 작업을 시행한데 이어 9월에는 LNG운반선인 코스모피아호(H. COSMOPIA)를 두 번째로 수리 완료했다. 코스모피아호는 113,998GT에 전장 길이가 300m에 달하는 대형선박으로 멤브레인형과 달리 대형 선체 구조물인 플라잉 패시지(FLYING PASSAGE)작업을 포함한 주요 공정의 수리를 진행, 10월에 출항시켰다. 출거 후 이들 선박들은 LNG카고의 선적 및 하역을 이상 없이 수행함으로써 오리엔트조선의 수리기술을 증명했다.


오리엔트조선 광양조선소 정용권 전무는 “LNG운반선은 영하 162도의 초저온이므로 저장탱크는 물론 각종 부품들에 대한 수리작업이 까다롭다”며 “LNG운반선 수리에 대한 기술력이 축적된 만큼 앞으로 국내 선박은 물론 해외선박의 수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리엔트조선은 오는 10월에는 멤브레인 국적 LNG선 1척도 수리할 계획이다.


한편 오리엔트조선은 지난해 엘엔지산업기술협동조합과 한국엘엔지벙커링산업협회에도 가입함으로써 앞으로 본격화될 LNG벙커링 선박에 대한 연구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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