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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미래를 여는 투자 중심지, GFEZ 신산업 ·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입니다. G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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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제13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 2022 회계연도 결산안,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의결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최병용 전남도의원)는 지난 30일 제135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2023년 제1회 추경 예산 총 규모는 황금산단 공공폐수 설치사업 국고보조금의 확정 내시에 따른 기정예산 1,841억원 대비 2억3천만원이 감소한 1,838억원(일반회계 435억, 특별회계 1,403억)이다. 해룡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용역비, 웹 방화벽 구입비 등을 신규 편성했으며, 노후 공용차량 불용에 따른 매각대금 등을 증액했다. 최병용 조합회의 의장(여수 출신 전남도의원)은 경제자유구역 내 산단 부지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민에게 널리 도움이 될 기업을 장기적인 시각으로 선별하여 유치할 것을 당부했다. 한숙경 위원(순천 출신 전남도의원)은 국가산단 유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향후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의 동의가 우선이며, 사전에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한 후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임형석 위원(광양 출신 전남도의원)은 본예산 수립 시부터 사전에 재정 수요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추경 예산 편성 시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상락 청장은 “위원님들의 고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현안에 대해 지역민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3-05-31
중국 칭다오, 항저우 지역 투자유치 활동 전개 중국 칭다오, 항저우 지역 투자유치 활동 전개 - 여수광양항 합동마케팅 연계, 광양항배후단지 및 GFEZ 산업단지 공동 홍보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의 국제적 항만 및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지역인 칭다오(靑陶)와 항저우(杭州)를 방문하여 소비재·콜드체인 물류 및 ESS저장장치 분야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중국 투자유치 활동은 여수광양항 합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광양항․광양항배후단지 및 GFEZ 산업단지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중국지역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였다. 칭다오에서는 중국 농식품유통공사(AT)와 간담회를 통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식품 및 투자동향을 청취한 후 광양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 창출을 위한 잠재투자기업 공동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양항에 입주한 분유기업(HAM)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중국의 식품기업 M사(식품첨가제), J사(치즈가공), 콜드체인 물류기업 및 소비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여 광양만권 투자환경과 광양항 수출입 이점 등을 안내했다. 세계 8위 항만인 칭다오항만그룹 방문에서는 관계자 면담을 통해 칭다오항 물동량 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광양항의 중국 내 홍보방안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특히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완전무인자동화터미널의 선도항만인 칭다오항의 자동화시스템 구축 및 운영 관련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조선족 기업협회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광양만권 홍보와 투자상담을 진행하였다. 항저우에서는 중국국제에너지저장장치 포럼에 참석하여 신에너지 시스템 및 에너지 저장산업 발전방향 및 신제품 발표 등을 청취하고 관련 중국 배터리셀 제조기업인 EVE 및 ESS저장장치 생산기업 양광전원 등 기업 관계자 면담을 통해 광양만권 이차전지 클러스터 현황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중ESS산업 국제협력 포럼에서 GFEZ·광양항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 한중 협력사업 모델을 발표하였고, ESS관련 장비를 생산․수출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진행하여 한국의 FTA 플랫폼과 경제자유구역청의 친기업 정책 등을 설명하여 해외로 진출하는 투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중국 투자유치활동으로 소비재 및 ESS 관련 분야에서 중국기업의 광양만권 투자를 위해 투자의향기업을 초청하고 중국화학 및 물리전원 협회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농식품유통공사(AT) 칭다오 지사 방문 2. 중국 소비재 및 ESS 관련 기업 투자설명회 3. 중국 칭다오항만그룹(Qindao Port Group) 방문 4. 중국국제에너지저장장치 포럼 참석(한중 협력사업 제안 발표) 2023-05-25
광양경제청,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광양경제청,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 GFEZ 투자환경 관련 전문가초청 산업트렌드 공유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24일 소노캄 여수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별 전문가 초청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찬균 투자유치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더욱 높이고 직원들간 소통도 강화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첫 번째 교육은 롯데케미칼 반균하 팀장이 ‘자동차용 경량화 고분자 복합소재 및 기술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자동차 산업에서 경량화는 오래된 과제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량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탄소섬유 등 최근 기술 동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두 번째는 ‘외국기업 한국 투자사례’ 주제로 하여 한국솔베이㈜ 평석구 고문이 강연하였다. 국가별 FDI(외국인직접투자) 및 한국 FDI 현황, 외국계 기업 산업분야 FDI 현황과 솔베이실리카코리아의 실제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질의 응답을 통해 평소 가졌던 궁금증도 해소하고 광양만권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상락 청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산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지식 공유가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새로운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지난해 이차전지, 이모빌리티, 데이터산업 등 GFEZ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6회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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